청정바다 물결치는 부림교회 수양관 개관예배

무안공항 뒤 청정바닷가 수양관 부림교회 숙원사업 이뤄

조영호 교회기자(운암 신안교회)

등록일:2018-11-09 15: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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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교회(통합 측. 한이호 목사)는 다음 세대가 함께 어울려 말씀을 묵상하고 찬양하며 뛰어 놀 수 있는 이상을 펼치도록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부림수양관 개관 감사예배가 전 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데일리굿뉴스
 
영적으로 갈망하는 성도들을 위해 무안 청계면 청정 바닷가에 세운 부림수양관 개관 감사 예배가 11월 4일 오후 4시 150여 명의 성도들과 정점수 목사(통합광주동노회장) 등 노회임원들과 전 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관 예배를 마친 후 테이프 절단식과 풍선 날리기를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총면적 대지 4200㎡(약 1270평 건물120평)대지 위에 완성된 부림수양관은 4억 5,000여 만 원이 소요되었다. 넓은 대강당은 다양한 공연과 세미나가 가능하다. 음향과 빔프로젝터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갖추어져 있어 청소년과 청년들이 마음껏 찬양하며 뛰어 놀 수 있도록 했다.
 
한이호 목사(부림교회담임)는 인사말을 통해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치유 받고 새생명을 얻어 가정과 교회, 직장 등 그가 속한 공동체를 살리는 수양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수양관 옥상에서 바라본 청정해역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데일리굿뉴스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한 100석 규모의 식당과 주방이 위치해 있고, 2층에는 바닷가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카페형식으로 쾌적하게 꾸몄다. 또한 소그룹 모임과 세미나를 위한 세미나실과 동아리실로 꾸며져 있다. 공간들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 숙식하며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적극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
 
 ▲부림수양관 전경 ⓒ데일리굿뉴스
 
단순히 숙소가 아니라, 교회 셀 모임을 비롯한 소그룹 모임을 활성화하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옥상은 아름다운 바닷가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넓은 공간을 카페형식으로 휴게시설로 적극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부림교회는 넓은 주차장을 잔디밭으로 가꾸어 여름 텐트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주차장 옆 바다가 해변을 통하여 트래킹코스로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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