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로 이웃사랑 실천합시다'

한혜인(hanhyein@goodtv.co.kr)

등록일:2018-12-04 15: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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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이 소외 이웃을 위한 자선냄비 모금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매년 겨울 이어진 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은 올해로 9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습니다. 구세군 시종식에 한혜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 해의 끝을 알리는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에 울려 퍼집니다.

한국구세군이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거리 모금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928부터 매년 겨울 이어진 자선냄비 모금 활동은 올해로 90주년을 맞았습니다.

(싱크: 김필수 사령관 / 한국구세군)

이날 시종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종교, 정부, 기업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지키며, 소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소망했습니다.

(인터뷰: 이용신(28) / 서울 도봉구)

올해는 약 440개의 자선냄비가 전국 76개 지역에 설치됩니다.

구세군은 거리 모금 활동 외에도 교회, 톨게이트, 찾아가는 자선냄비, 물품후원 등 모금 방식을 다양화했습니다.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 이웃을 위한 구호 사업에 사용됩니다.

목표액은 145억이며, 모금 기간은 12월 31일까집니다.

GOODTVNEWS 한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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