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통합후 첫 실행위로 기반 다져

오현근(ohdaebak@goodtv.co.kr)

등록일:2018-12-06 15: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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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가 교단 통합 후 첫 실행위원회를 열고 하나된 교단으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총회와 서대문총회는 지난달 통합총회를 통해 하나의 교단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바 있습니다.


이날 실행위에선 여의도총회와 서대문총회가 분열됐던 10년간, 달라진 의견들을 하나로 모으는데 주력했습니다.

우선 통합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된 양대 임원의 임기와 통합 헌법은 내년 5월에 있을 차기 통합총회때까지 유지하겠단 내용이 논의됐습니다. 두 총회의 임원들이 차기 총회때까지 협력해 한 교단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겠단 뜻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이유를 불문하고 세상법정에 고소.고발된 회원은 자동으로 회원자격이 정지됨을 강조했습니다. 교단 내 분열을 뿌리 뽑겠단 의미로 풀이됩니다. 이 목사는 “통합 헌법으로 정한 것을 회원들이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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