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 퀸프레디 머큐리가 만든 곡 '예수' 주목

오현근(ohdaebak@goodtv.co.kr)

등록일:2018-12-06 15: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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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주요 뉴스를 오현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1.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재조명되고 있는 그룹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예수'란 제목의 곡을 쓴 것이 확인돼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 곡은 1973년 발표한 첫 앨범 9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으로 예수와 문둥병자에 대한 성경의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프레디 머큐리는 술과 마약에 찌든 방탕한 삶을 살았고 그의 사망원인도 에이즈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생전에 이 곡을 쓴 이유나 기독교와 관련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2. 7살밖에 되지 않은 미국의 어린 유튜버가 지난 1년 사이 무려 2천200만 달러, 우리돈 244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창 장난감에 빠져 있을 나이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라이언은 유튜브 장난감 소개 채널 '라이언 토이스리뷰'에서 장난감 등을 소개하면서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보도했습니다. 부모의 도움으로 처음 유튜브를 시작한 2015년 이후 지금까지의 페이지뷰 수는 무려 260억 건을 돌파했습니다.

3. 미국 선밸리에 소재한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담임이자 매스터즈신학교 학장인 존 맥아더 목사가 "공격적이지 않은 기독교는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메시지의 전체적인 목적은 죄인들의 죄와 맞서는 것"이라며 "복음이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고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기독교와 복음이 아니"란 생각을 밝힌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표현의 자유는 비록 사회로부터 '법에 반한단' 이야길 들어도 그리스도의 진리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4. 자살을 결심하고 다리 위에 서 있던 남성이 처음 만난 한 여성에게 '사랑한단' 말을 듣고 자살을 포기한 사연이 화젭니다. 이 사연은 해외 언론을 통해 처음 소개된 이후 SNS 등을 통해 확산 중입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23살의 여성 니콜 오욜라 씨로, 어느날 다리를 지나다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니콜은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했지만 직감적으로 불안을 느껴 남성에게 다가가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위로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며 "당신은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격려했습니다. 남성은 울음을 터트리며 자살결심을 포기했습니다.

5. 영국에서 일자리를 갖고 있지만 기본 의식주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빈곤층이 4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지프 로운트리 재단이 발표한 2018 영국의 빈곤 보고서에 따르면 근로빈곤층은 5년전에 비해 50만명이 증가했습니다. 현재 영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8명 중 1명은 이같은 근로빈곤층에 해당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습니다. 최근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임금이 좀처럼 증가하지 않는 데다, 보수당 정권의 각종 사회복지와 세액공제 축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GOODTVNEWS 오현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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