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 한교연 2019 신년하례회 열어

홍의현(honguihyun@gmail.com)

등록일:2019-01-08 17: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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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이 신년하례회를 통해 2019년 새해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신년하례회엔 공동대표회장단을 비롯한 한교총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1부 감사예배 설교를 전한 김성복 공동대표회장은 "우리 사회는 어려움 속에 처해있으며, 배려와 존중이 결여된 상황에 놓여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교회가 세상 속에서 선지자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석한 한교총 관계자들은 올 한해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재부흥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사말을 전한 박종철 공동대표회장은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점은 연합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며 "올해는 더욱 자세를 낮추고 양보하는 한교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교총은 2019년 새해사역 목표로 생명 존중과 사회 통합, 역사 기념이란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억하며 3.1운동 가치를 되찾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단 계획을 밝혔습니다.

한국교회연합도 신년 하례회를 열고 한국 교회의 회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예배로 시작한 이날 행사엔 한교연 증경대표회장단과 교단 총회장들도 참석해 한교연의 새해 사역을 격려했습니다.

설교를 전한 한교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한국교회는 지금 연단을 받고 있는 중”이라며 “한국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엘리야의 심정을 갖고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상임회장 원종문 목사는 “최근 한국교회가 타락했단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들리지만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힘쓰는 교회들도 많다”며 ”한교연도 오직 예수를 바라보며 예수의 길을 따르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증경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올해엔 요한복음 17장에 있는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가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며 “한국교회가 하나될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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