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활절연합예배 4월 21일 확정

홍의현 (honguihyun@gmail.com)

등록일:2019-01-09 17: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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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70여 교단이 참여하는 2019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오는 4월 21일 오후 3시에 열릴 전망입니다.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는 세 번째 회의를 열고 예배 일시와 장소 등 구체적인 사안의 초안을 구성했습니다.

올해 연합예배 장소는 서울 시내의 한 교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준비위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몇 년 간 연세대 노천극장 등 야외에서 예배가 진행된 만큼, 올해는 실내에서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가 물망에 올랐습니다.

연합예배 대회장은 예장합동 이승희 총회장이 맡았습니다. 또 기하성 이영훈 총회장과 예장통합 림형석 총회장 등 13개 교단 대표자들이 상임대회장으로 연합예배를 섬기기로 했습니다.

이 밖의 대회주제와 장소를 포함한 세부사항 결의 내용은 이승희 대회장 등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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