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장총 수련회서 ‘경북 100만 성도운동 결의문’ 채택

신동선 교회기자 (한동 UBF)

등록일:2019-01-22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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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장로총연합회 주관 ‘제23회 경북장로총연합회 및 엘더아가페수련회’가 ‘나부터 변화하여 성숙한 국민이 되자’를 주제로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제23회 경북장로총연합회 및 엘더아가페수련회’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데일리굿뉴스

수련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총회장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 박병석 목사(영양서부교회)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이번 수련회에서 ‘경북 100만 성도운동 결의문’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지상명령 순종을 통해 교회의 본질 회복과 교회 갱신, 부흥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개회예배는 회장 임영식 장로(김천 아천제일교회)가 인도했다. 배혜수 장로(통합 측 전 전국장로연합회장)의 기도, 허권 장로(금호교회)의 성경봉독, 경주장로합창단 찬양에 이어, 이승희 목사가 ‘그의 이름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장합동 부총회장 강의창 장로와 예장합동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 경북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장희 목사(주사랑교회), 주낙영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등이 축사했고, 경주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상정 목사(경주남부교회)가 축도했다.

특강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박병석 목사(영양서부교회)가 했다.

은혜의 시간 순서에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제2의 소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둘째 날 아침예배는 포항중앙교회 손병렬 목사가 ‘오직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부회장 김만영 장로, 부회장 서정호 장로, 이관희 장로(경산중앙교회)가 국가와 지역 발전, 남북통일 등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임영식 경북장로총연합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에 선교대국과 경제대국의 축복을 주셨지만, 우리는 세상과 타협하고 양보해 신앙이 변질돼 가는 답답한 시대 속에 살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촛대를 옮기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우리의 마음을 찢는 심정으로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신앙과 삶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장로총연합회는 경북지역 23개 시군의 초교파 장로연합단체이며, 엘더아가페봉사회를 통해 지역사회 섬김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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