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울려 퍼진 우리 가곡의 향연

2019 신년음악회 ‘한국가곡과 동요의 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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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기획(대표 이혜자)과 모닝스타 에듀케이션센터(디렉터 나영자)가 공동 주최한 2019 신년음악회 ‘한국가곡과 동요의 밤’이 지난 2월1일 오후 7시 미 서부 LA다운타운에 위치한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9 신년음악회 ‘한국가곡과 동요의 밤’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김정자 신년음악회 한국가곡과 동요의밤 운영위원장은 “음악을 사랑하시는 교포 어려분들을 모시고 2019년 신년음악회로 한구가곡과 동요의 밤을 갖게 되어 대단히 행복하다”며 “세계적으로 뛰어난 우리의 가곡과 동요를 미국사회에 널리 알려 우리민족의 우수성과 우리 고유의 음악을 이 땅에 뿌리 내리려는 취지로 열린 음악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영자 모닝스타 에듀케이션센터 디렉터는 “3·1운동 100주년의 뜻 깊고 멋진 해에 한국가곡과 동요를 노래하며 신녀음악회를 개최할 수 있는 것은 크나큰 행운인거 같다”며 “이번 음악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마음에 행복함이 가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소프라노 김종숙 씨와 테너 양두석 씨 사회로 열린 신년음악회는 코행가어린이합창단(지휘 이혜자) 동요메들리로 시작해 소프라노 노혜숙, 이클라라, 김종숙, 지경, 메조소프라노 원순일, 조지영, 테너 오위영, 두영균, 양두석, 전피터, 바리톤 크리스토퍼 방, 김철이, 베이스 장상근, 장진영, 그리고 보첼레스티 합창단(지휘 글로리아정안)이 무대에 올라 ‘님의 노래’, ‘그리움’, ‘명태’, ‘떠나가는 배’, ‘그대 있음에’, ‘동심초’, ‘가고파’, ‘청산에 살리라’, ‘꽃구름 속에’, ‘뱃노래’ 등 한국가곡과 ‘파란마음 하얀마음’, ‘오빠생각’, ‘반달’ 등 동요를 연주했다.

또 사나 콜라데(LA한국일보 주최 동요 부르기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카라 친(세리토스 샤론어린이 합창단 단원), 김정현 어린이(아놀드 초등학교)가 어린이 독창자로 그리고 어린이 풀루티스트 최혜연 어린이(톨 중학교)의 동요무대도 함께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전출연자들이 청중들과 함께 고향의 봄을 부른 뒤 마쳤다. 한편 이혜자 보나기획 대표가 이날 조민구 LA코리언 필아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정자 신년음악회 한국가곡과 동요의 밤 운영위원장, 그리고 나영자 모닝스타에듀케이션센터 디렉터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과 디스어빌리티 오케스트라(대표 박현주 전도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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