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이재록, 항소심 진행

홍의현(honguihyun@gmail.com)

등록일:2019-03-12 0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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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으로 지정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6일 공판을 진행하며 이재록 목사 등의 진술과 함께 피해자가 제출한 자료를 검토했습니다

원심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 받은 이재록 목사는 법리 오해와 양형의 부당, 증거배제 등을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지난해 11월 1심 판결 이후 약 4개월 만에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됐습니다.

공판 때마다 법원을 찾았던 만민중앙교회 교인들은 이날 2심 공판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만민중앙교회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론에 안 좋게 비춰져 현장에 가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만민중앙교회는 2심 공판에서 앞서 "하나님께서 선의 반전으로 역사해 당회장님의 무죄가 밝혀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공지하며 이재록 목사에 대한 지지를 또다시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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