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위클리 뉴스브리핑

김민정 (atcenjin@naver.com)

등록일:2019-04-15 1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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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꼽히는 강원도 산불,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단 평간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 저출산과 고령화의 급격한 진행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50년 후엔 생산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든단 전망이 나왔습니다.
-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의 기초학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높습니다.
- 우리 주변의 선한 이웃을 소개하는 굿뉴스에서는 기댈 곳 없는 노숙인들을 위해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성프란시스대학을 찾아가봤습니다.

1면 강원 지역을 휩쓴 화마의 위력은 실로 엄청났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태풍급 강풍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불씨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한 점입니다. 인력과 장비의 빠른 투입으로 집중대응이 가능했고, 소방청-행정안전부-국방부 등 당국의 유기적인 협조도 돋보였단 평갑니다. 이제 남은 건 피해를 복구하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피해가 수습되고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2면 인구절벽의 재앙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가 생산활동의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생산연령인구가 50년 뒤에는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단 전망이 나왔습니다. 고령인구 비중도 갈수록 증가해, 2065년엔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가장 늙은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산연령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노동자 한 사람이 부양해야 하는 사람 수가 늘어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인구절벽은 소비력을 떨어뜨려 결국엔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5면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10명 중 1명은 수학과목의 기초학력이 미달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학생의 11.1%, 고등학생의 10.4%가 수학과목에서 기본적인 교육과정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초학력 미달 학생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센데요. 교육부는 토론과 프로젝트 등 달라진 수업방식을 반영하지 못한 평가방식이 원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교육전문가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현행 교육방식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단 건데요. 교육당국의 보다 면밀한 분석과 검토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기업, 재벌가 3세가 연루된 마약사범 적발에 이어, 유명방송인까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심각한 건 SNS를 통한 유통망이 발달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마약을 구입할 수 있단 겁니다. 이제 옛말이 돼버린 마약청정국,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시급합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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