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윤영찬 전 靑수석, 민주당 입당

김민정 (atcenjin@naver.com)

등록일:2019-04-16 0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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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윤 전 수석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입당과 함께 내년 총선에서 성남 중원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곳은 현재 신상진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역굽니다. 윤 전 수석은 "중원구는 성남에서 문화적 역사적 자산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지역이지만 개발 면에서는 가장 뒤쳐져있는 곳”이라며 “21대 총선에서 승리해 '중원 탈환'의 기수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공식화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는 15일 이사회를 통해 매각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매각 주간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7%를 보유한 최대주줍니다. 시장가격으로는 3000억원에 해당합니다. 이번 매각 결정으로 금호아시아나 그룹에는 금호산업과 금호고속, 금호리조트만 남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7월부터 서울 사대문 안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통행이 제한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 배달용 오토바이는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되고, 가산·구로 디지털단지를 비롯한 도심 세곳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됩니다. 현재 녹색교통지역을 오가는 5등급 차량은 하루 2만∼3만대로 추정됩니다. 서울시는 11월까지 계도 기간을 두고 12월 1일부터 적발시 과태료 25만원을 부과한다는 계획입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들이 책임자 처벌을 강력 촉구하며, 17명의 정부 책임자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15일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명단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기춘 전 비서실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우병우 민정수석 등 청와대 관계자들이 포함됐습니다.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남재준 국정원장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재수사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1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핀란드의 총선에서 사회민주당이 16년 만에 원내 제1당이 됐습니다. 핀란드 법무부가 공시한 개표 결과에 따르면, 사민당은 17.7%의 지지율로 원내 200석 중 40석을 확보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도좌파 성향의 사민당이 원내 1당에 오른 것은 2003년 이후 16년 만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중도우파 정부의 예산 축소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핀란드는 최근 노령인구의 증가로 복지예산 확보에 골치를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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