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 법 서명 운동

한혜인(hanhyein@goodtv.co.kr)

등록일:2019-04-19 08: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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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헬렌켈러 법' 제정을 위한 서명 캠페인 '우리는 헬렌켈러가 될 수 없습니다'를 전개합니다.

이번 서명 캠페인은 시청각중복장애인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의 특별법 제정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서명은 국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시청각중복장애인은 외출이 어렵고, 의무교육조차 받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이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헬렌켈러 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재단은 또, "헬렌켈러 법 제정 이후 시청각중복장애인을 위한 복지서비스의 허브가 될 '헬렌켈러 센터'를 설립했다"며 등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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