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여수 산단 기업들, 미세먼지 배출조작

오현근 (ohdaebak@goodtv.co.kr)

등록일:2019-04-19 0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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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과 한화케미칼 등 전남 여수 산업단지 사업장들이 대기오염 물질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미세먼지 원인물질 수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원인물질 배출량을 조작한 4곳의 측정대행업체와 이를 의뢰한 사업장 235곳을 적발했습니다. 측정대행업체들은 지난 4년간 대기오염 물질 측정값을 축소해 조작하거나 실제로 측정하지도 않고 허위 성적서를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업체들을 현재 광주지방 검찰청 순천지청에 송치된 상탭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아시아 선수 최다골' 기록을 세웠습니다. 손흥민은 맨시티와의 8강 2차전에서 전반 7분과 10분에 멀티골을 터트리며 유럽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12호골 고지에 올랐습니다. 이는 우즈베키스탄의 레전드로 불리는 막심 샤츠키흐가 보유했던 종전 아시아 선수 최다인 11골 기록을 넘어선 겁니다. 한편 손흥민의 이날 활약으로 팀은 리그 4강에 진출했습니다.
 
보육시설 내 아동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지만, 영유아 부모 4명 중 1명은 훈육을 위해서라면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단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에 따르면 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5.1%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모의 14.9%는 '자녀가 보육시설에서 학대를 받고 있단 의심을 해 본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60개국에선 이미 아동 체벌을 완전히 금지한 상탭니다.
 
큰 불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복원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 지를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5년 이내에 노트르담 대성당을 재건하겠다고 다짐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대체로 짧게는 10여년부터 길게는 40년까지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로 무너진 첨탑과 지붕이 참나무로 만들어졌고 이를 모두 교체하려면 3천그루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다행히 최근 수년간 노트르담 대성당의 3차원 상세 지도를 확보한 만큼 복원에 도움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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