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호 권사 ⓒ데일리굿뉴스
2019 상반기 재능나눔 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윤용호 권사(원주영강교회,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이 재능나눔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 권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인생의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보람있는 일이 나눔의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는 것이 가장 보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권사는 “자녀에게 가장 소중한 유산은 재산이나 명예가 아닌 ‘덕’을 베풀고 봉사하며 이웃과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 권사는 “부족하지만 이웃과 어려운 나라를 위한 봉사하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봉사하겠다”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