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작가의 꿈을 전시하다

유창선(yuda@goodtv.co.kr)

등록일:2019-05-16 0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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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술전시회 '고래들의 꿈'이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제6회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미술전은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종로구 이음센터 2층 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장애인문화예술학교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 부평, 완주, 제주지역 소속 작가 24명이 참여합니다. 활동 중인 작가도 여럿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가 있는 작가들의 독특한 시각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양화와 추상화, 도예 등 다채로운 작품이 공간을 메웠습니다. 작가들이 직접 재료를 선택하고 도움 없이 스스로 완성했습니다.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박율 사무처장은 "장애인들이 작가로서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면서 "내년엔 작품들을 모아 개인전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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