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500대 기업 CEO "페이스북 규제해야"

유창선(yuda@goodtv.co.kr)

등록일:2019-05-16 08: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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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포커습니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에 대한 규제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여론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미 경제전문지 '포천'에 따르면 포천이 선정한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절반이 페이스북에 대한 추가 규제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페이스북의 규모와 영향력이 커졌다는 이유에섭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크리스 휴즈가 해체를 요구하면서 사면초가에 몰렸습니다. 휴즈는 지난 9일 뉴욕타임스에 실린 기고에서 "페이스북은 소셜미디어 영역에서 모든 경쟁 기업을 사라지게 하는 독점기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35년 역사를 가진 우정사업본부가 설립 후 처음으로 현금수지 적자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우본의 우편사업 현금수지가 지난해 714억원 흑자에서 올해 1960억원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금수지는 경영수지와 달리 현금 이월분과 수입액에서 지출액을 제하고 남은 현금입니다. 경영수지가 흑자더라도 물건 구매에 필요한 현금 지출이 많고 외상매출로 현금이 적게 들어오면 흑자 도산이 발생합니다. 우본은 현금수지가 적자로 돌아서는 것은 인건비가 지난해보다 2천266억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택시도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처럼 보호격벽이 설치됩니다. 일부 승객의 폭력으로부터 택시 기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칩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택시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 등 79개 조례안을 16일 공포합니다. 조례안에 따르면 올해 안에 서울택시 250대에 보호격벽을 우선 설치할 예정입니다. 비용의 절반인 10만원을 서울시가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격벽 설치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베트남에서 확산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진단하고 중국에서 유래했다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송대섭 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대균 박사 등 연구팀은 올해 1월과 2월에 베트남 하노이 북부지방 5개 지역에서 돼지열병 감염이 의심되는 돼지 시료를 분석해 모두 양성이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지난해 8월부터 중국에서 발생했던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인접국인 베트남까지 전파됐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며 "직접 개발한 진단기술을 활용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유창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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