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폰 안의 교회] 수상한거리 페스티벌, 놀거리 '풍성'

한혜인 (hanhyein@goodtv.co.kr)

등록일:2019-05-21 23: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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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주말 서울 홍대 거리는 기독교와 대중문화를 접목한 축제인 '수상한거리 페스티벌'로 내내 북적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며, 다채로운 문화 축제를 즐겼는데요. 축제엔 블랙가스펠 그룹 헤리티지의 공연, 문동진 감독의 드로잉쇼, 찬양사역자 천관웅 목사의 찬양 콘서트 등이 마련됐습니다.

청년들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강연과 각양각색의 버스킹 공연도 열렸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뜨거운 축제의 현장에선 어린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함께 했는데요.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찬양을 따라 부르고, 몸을 흔들며 신나게 축제를 즐겼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비기독교인들도 쉽게 기독교 문화에 스며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 같습니다.

#2

다음소식입니다. 가수 겸 배우 진영 씨가 장애인을 위해 목소리를 기부했습니다. 밀알복지재단과 MBC가 공동으로 기획한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우리동네 피터팬의 내레이션을 맡게 된건데요.

우리동네 피터팬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일상을 보여주며, 비장애인들이 갖고 있는 편견을 깨는 프로그램입니다. 비장애인들도 장애인과 동일하게 삶과 결혼, 직장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진영 씨는 내레이션을 통해 어릴 적 소아마비로 왼쪽 다리의 신경이 마비돼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은 김진철씨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방송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부천 참좋은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참좋은교회김원교 담임목사의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은혜로40년, 오직 하나님께로 영광'이란 주제로 드려졌는데요.

교회가 속한 예성 교단 소속의 목회자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설교는 예성 교단 총회장인 윤기순 목사가 맡았습니다.

예배에 이어 진행된 임직식에서는 명예장로 1명과, 장로2명,장립, 안수집사3명, 권사 22명이 임직을 받았습니다.

#4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영상이 있다면 전화나 이메일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내 폰 안의 교회 한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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