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청년층 위한 전월세 대출 상품 출시

김민주 (jedidiah@goodtv.co.kr)

등록일:2019-05-23 2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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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포커습니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전·월세보증금 대출상품이 27일 13개 은행에서 출시됩니다.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은 저소득층뿐 아니라 중간 소득계층까지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만 19세에서 34세 미만, 부부합산 소득 7000만원 이하의 무주택자가 대상입니다. 연 금리는 2.8% 내외로 최대 7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월세자금 대출 금리는 연2.6%로, 월 50만 원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변동금리 주택대출을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정책모기지 상품도 공급할 계획입니다.
 
오는 7월부터 병상 30~100개 미만 중소병원과 한방병원의 2·3인실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입원료 부담이 3분의 1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제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중소병원과 한방병원 2·3인실 1만7천여 개 병상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입원비는 2인실의 경우 하루 약 7만원에서 2만8천원, 3인실은 4만7천원에서 1만8천원으로 경감됩니다. 다만, 불필요한 입원 방지를 위해 1인실에 지원하던 기본 입원비 지원은 중단키로 했습니다.
 
내년 5월부터 미국 워싱턴주에선 시신을 퇴비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처음으로 시행됩니다. 워싱턴주에서 사망한 사람의 시신은 풀과 나무, 미생물 등을 활용해 30일간의 `재구성` 과정을 거쳐 정원 화단이나 텃밭에 쓰이는 흙으로 변하게 됩니다. 법안을 발의한 제이미 피더슨 상원의원은 시신 퇴비화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던 매장이나 화장보다는 친환경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종교계에서는 망자의 존엄성이 훼손된다며 시신 퇴비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OECD회원국 등 세계 42개 국가가 인공지능 개발이 인간가치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AI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OECD 이사회 권고안에는 AI개발 일반 원칙으로 포용성과 지속가능성, 인간가치와 공정성, 책임성 등이 포함됐습니다. OECD이사회는 각국 정부에 AI의 책임 있는 관리·감독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기준 제정에 상호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권고안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국제기구 최초로 수립된 안건이라는 점에서 향후 AIㆍ로봇 관련 기술 개발에 핵심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뉴스 김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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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곤
2019-05-2409:46:54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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