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과 탈북민 선교 위한 지침서 발간

조유현 기자(jjoyou1212@goodtv.co.kr)

등록일:2019-06-12 23: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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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주민 수가 200만에 가까워진 시대에 지역교회가 이들을 돌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이주민을 섬기는 목회 사역을 위한 지침서를 발간해 눈길을 끕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세계선교협의회 제3차 선교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주민과 탈북민 선교 사역을 정리한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총회는 교회 밖 이주민과 탈북민 선교를 교단의 중요 과제로 두고 이들을 선교대상을 넘어 동역자로 세워가는 것에 목표를 두고 이번 사역을 기획했습니다. 

백서에 따르면 사역은 상담, 사회복지, 교육 등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주민을 위한 쉼터 사역, 모국의 가치 발견 및 정체성 회복, 밥상공동체를 통한 결혼이주여성들의 삶 치유가 대표적 사롑니다. 

이번 사역의 최종 평가단은 이주민 선교를 위한 교재개발, 매뉴얼 작성을 가장 큰 성과로 봤습니다. 향후 이주민 선교에 지속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가 기관인 더불어함께 이주민센터 이학산 목사는 "이번 사업 지원은 오랜 가뭄 끝에 단비와 같았다"며 "덕분에 평상시에 하지 못했던 사역에 대한 갈증이 해소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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