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교회가구 전문 업체인 ㈜하임컴퍼니(대표 김윤숙)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여름이 오는 소리, 숲 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하모니합창단과 카메라타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자 80명과 인천시민 55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상상여행, ㈜페이스푸딩, ㈜풀랩, ㈜슬레이트미디어가 후원사로 함께 협력했다.
㈜하임컴퍼니 대표 김윤숙 권사는 "한국교회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기업이니만큼 앞으로도 세상의 빛과 소금 된 사명을 다하는 크리스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하임컴퍼니는 사업 분야를 교회가구에서 일반가구, 더 나아가 인테리어사업과 렌탈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다.
/건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