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총, 이만희 교주와 공개토론 제안

윤인경 기자(ikfree12@naver.com)

등록일:2019-06-24 2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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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천기총은 지난달 신천지 천안교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했으나 합의에 실패해 무산된 바 있습니다.

천기총 소속 목회자들은 22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신천지 본부를 찾아 공개토론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를 위해 천기총은 교주 이만희 씨 앞으로 내용증명을 발송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 측은 내용증명을 받을 수 없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무실 직원은 “신천지 공식 전화번호로 미리 연락을 한 뒤 방문해야 한다”며“담당자가 아니기 때문에 내용증명을 받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천기총은 신천지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토론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천기총은 “한국교회와 신천지 성도들에게 누가 옳은지를 명백히 밝혀내겠다”며“이만희 씨는 직접 토론장에 나와 참과 거짓을 겨뤄보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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