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폰 안의 교회] 구세군, '6.25전쟁 69주년 기도회' 진행

한혜인 기자(hanhyein@goodtv.co.kr)

등록일:2019-06-26 0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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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국구세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과 6• 25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6• 25 한국전쟁 임진각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0일 파주 임진각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열린 기도회엔 구세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이날 구세군은북한에 구세군 교회 재건을 위한 퍼포먼스도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북한 지도 모형에 2미터 크기의 구세군 군기를 직접 꽂으며, 77개 구세군 교회 재건을 통한 복음통일을 염원한 겁니다.

기도회 이후 구세군은 18명의 강제 납북자명단이 올라 있는 국립 6• 25전쟁 납북자기념관에 들러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독거노인과 소외이웃을 섬기고 있는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가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선구 이사장은 "현재 전국 11개의 사랑의 밥차를 20개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밥차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바자회엔 먹거리, 식재료, 생필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는데요.

바자회가 시작되자 마자,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먹거리 부스엔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 바자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구호와 무료 급식지원 사역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3

마지막소식은 GOODTV 부울경본부에서 전해왔습니다. 부산에 위치한 연산중앙교회가 임직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을 전한 예장 고신 전 총회장 배굉호 목사는 성도들에게 청지기 의식을 강조했습니다.

배 목사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종이라는 청지기 의식을 늘 가지고 살아야 한다"며"오늘 임직받으시는 분들이 마음 속에 청지기 의식을 갖고 살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

이날 임직을 받은 성도들은 장로장립 1명과 집사장립 3명, 집사취임 1명, 권사임직 5명입니다.

#4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영상이 있다면 전화나 이메일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내 폰 안의 교회 한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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