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美 당국자 "방한 중 트럼프-김정은 안 만나"

진은희 기자(jin@goodtv.co.kr)

등록일:2019-06-26 0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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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포커스입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방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기간 비무장지대를 방문할 수 있단 관측이 제기되면서 일각에선 김 위원장과의 만남도 이뤄지는 것 아니냔 의견이 나왔습니다. 미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이는 "한미동맹이 어느 때 보다 강력하다는 또 다른 신호"라며 강조했습니다.
 
오늘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시민 등 4천 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와 공연, 6.25 노래 제창 등을 통해 한국전쟁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밖에도 충북, 대구, 제주 등 전국 곳곳에서 6.25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보훈처는 "이번 행사가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경기판단지표인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전보다 0.4포인트 내려간 97.5포인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비지출을 현재보다 줄이겠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 지수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꼽힙니다. 소비자동향지수도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소식과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정책전환 가능성을 언급한 이유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SK텔레콤이 LG전자와 함께 '5G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 개발'을 추진합니다. 두 회사는 5G와 ICT 기술을 집약한 초저지연 로봇 클라우드, 물리 보안 및 안내 로봇, 하이퍼스페이스 플랫폼 제작 로봇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5G를 통해 통신 지연시간을 줄이는 기술을 보이고, 암호기술을 통해 로봇을 보호합니다. LG는 이미 획득한 로봇 자율주행의 안정성을 토대로 SK텔레콤과 함께 다양한 융복한 기술,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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