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유망 서비스업 지원 70조원으로 확대

  • 인쇄하기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오늘의 이슈포커스입니다.

정부가 유망 서비스산업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확대하고 규제를 완화합니다. 신 서비스 스타트업이 대거 탄생할 수 있도록 창업 후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50% 감면해주고 3년간은 부담금도 면제해줍니다. 정책금융기관들은 2023년까지 관광,보건,물류,콘텐츠 등 4대 유망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자금공급을 70조원 확대하고 정부는 향후 5년간 서비스 연구개발에 6조원을 투자합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서비스산업의 혁신은 성장률 둔화, 수출 부진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산하 안산도시공사가 이달부터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면 월2만원의 수당을 지급합니다. 공사는 이달 1일부터 공사 직원 중 출근길이 편도 2km이상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월 20차례 이상 자전거로 출근하면 공사는 월 2만원의 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자전거로 이동했다는 사실은 스마트폰의 운동기록 앱을 통해 이동횟수와 거리로 증명됩니다. 공사는 현재 참여 중인 직원들이 승용차가 아닌 자전거로 출근할 경우 1천t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해외 6개 국가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 10위에 들었습니다. 글로벌 인력관리 컨설팅 전문업체 '랜스타드'가 최근 전세계 32개국에서 실시한 '2019년 고용주 브랜드 리서치' 결과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브라질 등에서 삼성전자가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우크라이나에서 아디다스, 코카콜라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특히 동유럽과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등에서 인기가 좋은 직장으로 꼽힌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넷 게임 시간을 제한하는 '셧다운제'가 도입 8년만에 완화됩니다. 셧다운제는 게임 과몰입을 막기 위해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만 16세 미만 청소년이 인터넷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막는 시스템입니다. 규제는 해외 게임에는 강제할 수 없고 게임 업계가 청소년 이용이 가능한 게임 제작을 포기하면서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단계적인 완화책을 제시했습니다. 게임업체가 자율규제를 강화한다는 전제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겁니다. 반면, 부모가 요청한다면 적용을 제외하는 '부모선택제'도 도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저작권자(c)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작성0 / 최대600바이트(한글300자)선거실명확인
    goodtvICG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