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한반도 위한 평화기도회 열려

오현근 기자(ohdaebak@goodtv.co.kr)

등록일:2019-07-18 22:59:53

  • 인쇄하기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아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리블린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한반도의 화합을 위한 가교 역할에 감당하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는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교회를 찾아준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세계 평화를 위해선 먼저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며 “예루살렘의 평화는 세계의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블린 대통령도 “한국과 이스라엘은 큰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민주주의와 번창한 경제를 이룩하는 등 공통점이 많은 국가”라며 참석한 성도들을 향해 “이스라엘로 초대하고 싶단”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그동안 성지순례와 예루살렘조찬기도회 등을 통해 이스라엘과 긴밀히 교류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이스라엘의 평안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리블린 대통령이 이번에 교회를 방문한 것은 그에 대한 화답의 의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회 측은 “다른 어떤 형식의 만남보다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갖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 양국의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작성0 / 최대600바이트(한글300자)선거실명확인
    goodtvICG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