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 부회장이자 LA의 미주기독교방송 대표인 남철우 목사가 최근 내한했다.
 
 ▲지난 8월 21일 기독교복음방송을 방문한 미주기독교방송 대표 남철우 목사(중앙). ⓒ데일리굿뉴스

남 목사는 제주아버지학교와 ROTC해병장교(예)대상 아버지학교에서 강의한다. 또한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원주명성수양관에서 개최되는 ROTC기독장교연합회(회장 장세영) 하계수련회에도 특강강사로 나선다.

남 목사는 또 지난 8월 21일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 직원 초청예배에서 ‘헛된 자랑, 참된 자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편 미주기독교방송은 오는 10월초 오렌지카운티목사회(회장 김근수 목사)와 함께 국내 작은교회세우기목회자클럽(대표회장 김연규 목사) 소속 목회자 10여명을 초청해 LA 15개 교회에서 집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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