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해 들어 10번째…발사체 2회 발사 [이슈포커스]

박은결 기자(kyul8850@goodtv.co.kr)

등록일:2019-09-10 22: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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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회이슈를 박은결 기자가 종합해 드립니다.

北 ,올해 들어 10번째…발사체 2회 발사
북한이 10일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내륙을 횡단하는 방식으로 발사했습니다. 군당국은 인구밀집 지역 상공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정확도와 비행능력에 자신감이 있다는 과시라고 분석했습니다.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오전 6시 53분경 발사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은 동쪽으로 최대 330㎞를 비행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미군당국은 이번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최대 비행거리로 미뤄 8월 24일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위성정보와 장거리 탐지레이더 등의 자료를 토대로 추가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韓 선원 4명 전원구조
미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갇혔던 한국인 선원 4명이 전원 구조됐습니다. 전원 구조는 선체가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지 약 41시간여 만에 이뤄졌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USCG)는 선체에 구멍을 뚫어 배 안에 갇힌 선원들과 연락을 취했으며 위치를 확인한 뒤 선체를 절단해 이들을 차례로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선원들은 모두 특별한 외상이 없으며 안정을 위해 인근의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진료를 받았습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 주식 가치 '부동의 1위'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국내 대기업 총수 일가 중 주식 부호 1위를 굳건히 지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분 가치 총액이 14조8천억원대로 전체 오너 일가 중 유일하게 10조원을 넘겼습니다. 2위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으로 지분가치는 6조 2천 548억원이었습니다. 이어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이 5위권을 형성했습니다.

추석연휴 KTX·SRT 노조 파업…불편 우려
코레일 자회사로 KTX·SRT 승무원 등이 소속된 코레일관광개발 노조가 임금 인상과 코레일 직접 고용 등을 요구하며 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6일간 '1차 경고 파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검표와 열차 안내방송 등을 담당하기 때문에 파업하더라도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지만, 승객이 급격히 몰리는 추석 연휴 기간이어서 불편이 우려됩니다. 노조는 지난5월부터 2019임금교섭을 진행해 왔으며, 최종 교섭이 결렬되자 투표절차를 통해 찬성률 91.5%로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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