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금리'…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시작 [이슈포커스]

박은결 기자(kyul8850@goodtv.co.kr)

등록일:2019-09-16 22: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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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회이슈를 박은결 기자가 종합해 드립니다.

'1%대 금리'…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시작
금리 변동 위험이 있는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신청 접수가 추석 연휴 직후인 16일 시작됐습니다. 대상은 올해 7월 23일까지 실행된 변동금리 혹은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주택 실수요자로, 보금자리론 같은 정책 모기지 상품이나 한도 대출, 기업 대출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마감 기한은 이달 29일이며, 영업시간 중 대출을 받은 은행 창구를 방문하거나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주택금융'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학 원천기술 이전' 수입료 1위 서울대
국내 대학의 상당수가 연구개발(R&D)을 통해 보유한 원천기술을 기업 등으로 이전해 연간 수십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규환 의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기술이전 실적이 가장 우수한 대학은 서울대로, 연간 132억 1700만원의 수입을 냈습니다. 성균관대가 125억, 고려대 105억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지식재산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연구 결과가 기업의 생산성으로 연결되고 산업으로 축적되는 체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33개국서 통용
16일부터 영국·호주 등 33개국에서 통용 가능한 영문운전면허증이 발급됩니다. 영문운전면허증 뒷면에는 이름과 주소, 운전 가능한 차종 등 면허정보가 영문으로 표기됩니다. 그동안 한국인이 외국에서 운전하기 위해서는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출국 후 한국대사관에서 운전면허증에 대한 번역공증서를 받아야 했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나라마다 영문운전면허증 사용 기간이나 요건이 다를 수 있어 출국 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서울 식료품 가격 세계 6번째...뉴욕보다 비싸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서울의 식료품 가격이 6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고물가로 악명높은 '메가폴리스'인 뉴욕과 도쿄보다도 식료품이 비쌌습니다. 도시·국가 비교 통계 사이트 '넘베오'에 따르면 서울의 식료품 가격 지수는 105.01로 뉴욕 식료품 물가보다 5%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지수는 해당 지역에 사는 이용자가 직접 입력한 육류와 채소, 과일 등의 가격을 토대로 산출된 것으로, 서울보다 식료품 물가가 높은 곳은 살인적인 물가로 유명한 스위스 도시들 뿐이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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