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용의자 실체 드러나 [이슈포커스]

박재현 기자(wogus9817@goodtv.co.kr)

등록일:2019-09-20 08: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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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포커스입니다.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용의자 실체 드러나
1980년에 발생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33년 만에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결창청은 브리핑을 통해 총 10차례 살인사건 중 3차례의 사건 증거물이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A씨의 DNA와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받은 A씨는 1995년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현재 부산교도소에서 24년째 수감 중입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2006년 마지막 10번째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돼 A씨가 사건의 진범으로 드러나도 처벌할 수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향후 수사를 마무리한 뒤 공소권 없음으로 A씨를 송치할 방침입니다.

한·미·유럽 잇는 빅데이터 초고속 전송망 구축
과학 빅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하는 '슈퍼 하이웨이'가 대륙 간에 구축될 전망입니다. 슈퍼 하이웨이는 빠른 속도로 대용량 연구자료를 주고받는 통롭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미국에서 열린 글로벌 연구 플랫폼에서 슈퍼 하이웨이 프로젝트 관련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해 과학 빅데이터 기반 협력 방안을 제시한 겁니다. 이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북미와 유럽을 우리나라와 연결해 연구자들의 데이터 집약형 성과를 지원하는 게 목푭니다.

다문화 가정폭력…전년 대비 51%급증
올 들어 다문화가정 가정폭력 검거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50%이상 급증했습니다. 경찰청이 제출한 '2015년 이후 다문화가정 가정폭력 검거현황'에는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다문화가정 가정폭력 검거 건수는 4,392건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검거 건수인 1,273건보다 51.7% 늘어난 겁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재정 의원은 "다문화가정 특성상 피해자가 폭력에 노출되더라도 신고가 어려울 수 있다"며 "이들이 우리사회에 안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직자 취업준비에 전체 생활비 40% 사용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를 위해 생활비 중 40%를 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취업준비생 1,5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자격증 시험, 교통비 등 취업 준비에 드는 비용이 한달 평균 29만 7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사 대상자들이 밝힌 한달 평균 생활비 74만 2천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겁니다. 이는 2017년 9월 조사 때보다 약 2만원 늘어난 수치로 1년으로 치면 356만 4천원에 달합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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