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돕는 '제5차 굴뚝기도 세미나' 성료

최생금 교회기자(광은교회)

등록일:2019-10-17 1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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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굴뚝기도 세미나’가 지난 10월 15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 중동순복음교회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데일리굿뉴스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 중 다수는 기도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고 있으며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주님이 가르쳐주신 골방기도를 변함없이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새로운 기도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제5차 굴뚝기도 세미나’가 15일 부천 중동순복음교회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 김우성 목사(부천 행복한교회 담임)는 △굴뚝기도 시스템 원리 △끊임없이 기도 불을 지펴라 △죄와 허물을 보혈로 씻어라 △몰입기도에 힘쓰라 △풍성한 응답을 경험하라 등에 대해서 전했다.

김 목사는 1강 '끊임없이 기도 불을 지펴라'에서 "기도는 예배이고 생각(엡 3:20, 롬 8:7-8)과 말(암 5:14, 겔 35:13)이 기도"라며 "성령님과 항상 기도를 시작하고 다윗처럼 하나님과 실시간 소통하는 자세와 항상 기도로 예열된 마음을 유지하는 예열기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강 '죄와 허물을 보혈로 씻어라'에서는 "굴뚝을 청소하듯 우리의 내면을 정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굴뚝 이곳 저곳을 깨끗이 청소하지 않으면 열이 역류하듯 기도를 통해 우리의 내면을 청소하지 않으면 죄가 역류한다"고 전했다.

3강 '몰입기도에 힘쓰라'에서 "몰입기도의 삶이 되려면 절제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고 두려움과 변질이 틈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거룩한 접촉을 갈망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의 맥을 잡으며 성결한 삶을 통해 귀히 쓰는 그릇이 돼야 하고, 성삼위 하나님과 사귐의 기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4강 '풍성한 응답을 경험하라'에서 "빠른 기도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구하기 전에 먼저 사랑, 기도, 위로, 섬김 등을 해야 한다"며 "아버지의 뜻대로 구하고 확신에 찬 믿음으로 기도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김진원 목사(인천 예수이룸교회)는 "굴뚝의 비유를 통해 기도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며 "기도의 불을 지펴주는 영적 풍성함과 도전을 주는 시간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 목사와 참석자들은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성령님의 역사와 치유의 은혜 등을 구했다.

 ▲세미나에서 김우성 목사는 △굴뚝기도 시스템 원리 △끊임없이 기도 불을 지펴라 △죄와 허물을 보혈로 씻어라 △몰입기도에 힘쓰라 △풍성한 응답을 경험하라 등에 대해서 전했다.ⓒ데일리굿뉴스

'굴뚝기도' 강의로 신앙생활을 돕는 김우성 목사에게 굴뚝기도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

Q1. 굴뚝기도는?
7년 전 하나님께서 '굴뚝기도'라는 좋은 아이디어를 기도하는 가운데 주셔서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눠야겠다고 결심했다. 굴뚝기도는 가장 효과적이고 성경적인 '멀티기도' 시스템이다. 기도가 삶이 되는 길을 열어주며 하나님과 거룩한 동행의 길을 안내하고 죄를 극복하며 응답의 축복을 누리는 기도 시스템이다. 올해로 5년째 세미나를 진행하며 기도 생활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Q2. 굴뚝기도의 핵심은?
기독교인들이 오랫동안 기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쉬지 않고 기도하며 그 상태로 예배를 드리고 성령이 충만한 상태로 하루 일과를 마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기도가 식으면 죄와 염려가 마음속에 들어오고, 냉랭해진 영혼을 기도를 통해 다시 불을 지피려면 그만큼 더 힘들다.

Q3. 가장 효과적인 기도는?
가장 효과적인 기도 방법은 말씀을 읽고 바로 기도하고, 온전한 예배와 함께 부르짖는 기도가 필요하다. 또 감사가 기도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오직 주님께만 초점을 맞추고 기도해야 한다.

Q4. 기도 생활이 어려운 이유는?
사탄의 공격(눅 22:31)과 영혼관리 소홀의 문제(눅 22:46)다. 기도는 성령을 통해 신앙의 성장과 성숙의 열매를 가져온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Q5. 금기 기도는?
믿음이 없이 드리는 기도(약 1:6)와 사랑이 빠진 기도(고전 13:1-3), 진정성이 없는 기도(마 6:7), 죄를 품고하는 기도(시 66:18), 자신의 영광을 위한 기도(약 4:3) 등이다

Q6. 굴뚝기도 사역에 대한 비전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기도에 갈망이 있고 목마름이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새로운 기도의 패러다임을 소개해주고 싶다. 바쁜 현대 기독교인들은 삶에서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죄에 밀리게 되어 있다.

Q7.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자료제공?
세미나에 참석한 분들에게 모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굴뚝기도 시스템을 통해 기도가 살아나고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굴뚝기도 시스템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내가 가진 기도와 관련한 모든 것들을 다른 교회와 교인들과 나누고 있다.

Q8. 하루에 몇 시간의 기도 시간을 갖고 있는지?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하루 5시간 이상을 꾸준히 기도하고 있다. 항상 하나님께 마음을 고정하고 성령님 안에서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믿음을 예열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김우성 목사는 CCM 찬양사역자로 엘리오스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성결의 꽃 십자가' 등의 곡을 작사했었다. 저서로는 <굴뚝기도>, <하나님의 심장을 울려라>, <거룩한 접촉> 등이 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강철같은 굴뚝기도로 부흥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삶의 일상이 기도 테이블이 될 것을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오는 24일 인천 창대교회에서도 '제5차 굴뚝기도 세미나'가 열린다. 등록비는 교재 및 식사포함 1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우성 목사(010-9894-6939)나 김민경 간사(010-9744-6939)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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