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학교(총장 김근수)와 안양샘병원(이사장 이대희) 및 아프리카 미래재단(대표 박상은)은 최근 칼빈대 총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칼빈대-안양샘병원-아프리카 미래재단 업무협약 장면 ⓒ데일리굿뉴스

이번 업무협약에서 이들 세 기관은 아프리카 선교 및 봉사에 협력함으로 이를 위한 정보교환 등 상호 교류, 산학발전을 위한 인력·물적 자원 등의 교류, 재학생 및 교직원의 진료비 할인 등의 협력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협약기간은 협약일로부터 2년이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들은 인력 활용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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