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설교 '김하나 목사' 대신 '김삼환 목사'

진은희 기자(jin@goodtv.co.kr)

등록일:2019-10-21 2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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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명성교회 주일예배에 김하나 목사 대신 김삼환 원로목사가 설교를 맡았습니다. 13일에 이어 2주 연속 김하나 목사가 자리를 비운 건데요. 명성교회 측이 총회 결정을 무시하고 김하나 목사를 설교목사로 세우기로 한 결정을 철회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20일 주일에는 교회소식이나 축도 등을 맡았던 지난 주와 달리 김하나 목사가 모든 예배 순서에서 빠졌습니다. 예장통합 총회 결정을 무시하고 명성교회 당회에서 김하나 목사를 설교목사로 세운 것과는 다른 움직임입니다.

그렇다고 명성교회가 지난 17일 수습안 이행을 촉구한 수습전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명성교회 한 관계자는 "총회에서는 수습안을 권고하며, 협의를 한 것이지 합의는 아니었다"라면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총회 방침도 따르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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