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들려주는 ‘예수님의 탄생이야기’…성탄절 책3선

박재현 기자(wogus9817@goodtv.co.kr)

등록일:2019-12-01 14: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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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하면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 가는 날로 생각기 쉽다. 하지만 그리스도인 부모라면 자녀에게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기쁜 날임을 기억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의 탄생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하는 책들을 소개한다.

 
 ▲책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사진제공=생명의말씀사)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돌멩이 아트로 만나는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는 돌멩이를 이리저리 맞추어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아름답게 보여준다. 이때 돌멩이 아트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뿐 아니라 이야기를 단번에 몰입하도록 돕는다.
 
예수님의 탄생이야기와 예수님의 부활 이야기가 한 시리즈로 구성된 이 책은 기존의 그림책과 달리 돌멩이를 이리저리 맞추어 인물, 사물, 배경 등의 형상을 표현해 더욱 특별함이 묻어난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저자 패티 로커스는 크리스마스가 단지 선물을 주고 받는 우리의 축제가 아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뻐하고 기념하는 날임을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했다.
 
패티 로커스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했다”며 “책을 넘길 때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기쁜 소식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 돌멩이나 나뭇가지 등을 활용해 요리조리 맞추어 성경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성경 내용을 익힐뿐더러 믿음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책 ‘예수님 생일 축하해요!’ (사진제공=언약의책)
예수님 생일 축하해요!

성우 최수민의 목소리를 통해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전하는 ‘예수님 생일 축하해요!’는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성탄의 의미를 재미있는 스토리 사운드로 소개한다.
 
특히 소리와 감각이 민감한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누르면서 읽을 수 있어 쉽고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성경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다. 또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2가지 모드로 선택해 들으며 아이들에게 성탄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한다.
 
저자 유외영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예수님의 탄생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했다”며 “예수님과 함께하는 매일이 ‘그리스도의 날’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세대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참된 행복을 얻고, 예수님의 증인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책 ‘특별한 크리스마스 약속’ (사진제공=생명의말씀사)
특별한 크리스마스 약속

아이들의 눈높이게 맞게 구성된 복음 이야기 ‘예수님을 알고 싶어요’ 시리즈 중 하나인 ‘특별한 크리스마스 약속’은 새 왕을 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이 그 약속을 어떻게 이루어 주셨는지를 그려냈다.
 
특히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마리아와 요셉, 목자들과 박사들에게 ‘구원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소식을 전하게 하신 것이 오늘날 우리게도 가장 기쁘고 복된 소식임을 알려준다.
 
‘예수님을 알고 싶어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창조부터 구원 사역에 이르는 과정을 알려주기 위해 출간한 그림 책 시리즈이다.
 
시리즈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약속’을 포함한 △오후 한시의 기적 △폭풍을 잠재우신 예수님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 구원 △하나님의 참 멋진 계획 등으로 구성됐다.
 
저자 앨리슨 미첼은 “각 이야기 마다 성경 속 중요한 진리를 담았다”며 “이 책을 통해 자녀들에게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과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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