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여행업계 올 매출 200조원 감소 전망 外 [해외주요뉴스]

박재현 기자(wogus9817@goodtv.co.kr)

등록일:2020-02-22 11:44:40

  • 인쇄하기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中 여행업계 올 매출 200조원 감소 전망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중국 여행 산업 매출이 200조원 가량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국여행연구원은 올해 자국 여행업계의 매출이 지난해 보다 20.6% 감소해 우리 돈으로 약 202조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연구원은 당분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해 1분기 여행 산업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69%급감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블룸버그, 美 대선 앞둔 첫 TV토론서 혹평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3차 경선을 앞두고 열린 9차 TV토론 후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에게 일제히 혹평을 쏟아냈습니다. 이날 토론은 작년 11월 뒤늦은 출마 선언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지지율 상승세를 보인 블룸버그 전 시장이 처음 참여해 큰 관심이 쏠렸으나 블룸버그는 과거 성희롱 발언 논란, 뉴욕시장 시절 납세 자료 공개 등 각종 공격을 막아내지 못해 최악의 토론자라는 꼬리표를 달았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칼럼 기고자들이 매긴 평균을 토대로 10점 만점에 2.9점을 부여했습니다.

말레이시아 SNS서 입양아 거래
말레이시아에서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아기 입양거래가 이뤄지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입양을 원하는 사람이 SNS 비공개 그룹에 가입한 뒤 입양 사유와 거주지, 하는 일 등 간단한 신상명세만 적으면 브로커들이 '아기 거래'를 알선하는 방식이며, 양부모는 우리돈 285만원에서 571만원을 대가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NS를 통해 입양하려 한 부모 중 한 명은 "정부가 정한 절차에 따라 아기를 입양하려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아기의 성별을 선택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英, 유해콘텐츠 방치 소셜미디어 '운영중단'
앞으로 영국에서 소셜미디어가 유해 콘텐츠를 방치하거나 신속히 제거하지 못하면 제재를 받게 됩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니키 모건 문화부 장관과 프리티 파텔 내무부 장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소셜미디어 규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모든 소셜미디어 업체는 유해 콘텐츠를 신속히 제거하고 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해야 합니다. 만약 주의의무를 위반할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반복적 위반이 발생하면 운영중단 조치가 내려집니다.

GOODTVNEWS 박재현 입니다.
저작권자(c)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goodtvICG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