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해체 청원, 이틀 만에 50만 돌파 外 [글방단·교계]

최로이 기자(vvfhdl@goodtv.co.kr)

등록일:2020-02-25 1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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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해체 청원, 이틀 만에 50만 돌파
신천지 신도로부터 코로나19가 국내에 급속히 확산하면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강제 해체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시작 이틀 만에 5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청원자는 "신천지는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일반 기독교, 개신교 등 타 종교신도들을 비하하고 심지어 폭력까지 저지르며 포교활동이라는 명목 하에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달 내 20만 명 이상 동의' 요건을 채운 만큼 이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 답변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NGO굿피플, 창립 기념 찬양콘서트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창립 20년을 기념해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찬양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콘서트에선 찬양사역자 송정미 사모, 시와그림 김정석 목사, 팝소프라노 한아름씨가 함께해 찬양을 나눴습니다. 성도들은 찬양을 따라 부르며 지치고 무너진 주변 이웃들의 삶이 찬양과 예배로 다시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은 "굿피플 창립일을 기념해 희망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나누는 일에 기쁨으로 참여한다면 이를 통해 선한 영향력이 전 세계에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명성교회, 청도 대남병원 방문 성도 격리
명성교회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방문했던 부목사와 성도들을 자가격리토록 조치하고 주일예배를 제외한 교회 내 모든 모임을 중단했습니다. 명성교회 측은 "부목사와 교인들이 14일 장례식장에 방문한 사실을 확인 한 뒤 2주 동안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은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독교학문연구회 신임 회장 박문식 교수
기독교학문연구회가 13대 회장에 한남대 박문식 교수를 선출했습니다. 박 신임 회장은 "인공지능, 기후변화, 저성장의 사회적 변화 속에서 학회가 기독교적 학문연구로 사회에 봉사하는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90년 설립한 기독교학문연구회는 1996년부터 학술지 '신앙과 학문'을 발간하고 연 2회 학술대회를 여는 등 기독교세계관을 바탕으로한 학제간 복합 학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최로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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