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제21대 회장 이수형 목사 취임

“다음세대 사역 주력, 강원도의 통일한국 초석 마련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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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2020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감사예배가 지난 5월 22일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에서 드려졌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2020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감사예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이날 총회는 김흥구 목사(원주기연 회장)의 사회와 김미열 목사(강기총 회장)의 ‘하나님을 높이고 세상을 축복하는 강기총’ 이란 제목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이어 오의석 목사(춘천기연 회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홍장희 목사(화천기연 회장)가 코로나 종식과 사회안정을 위해, 손호경 목사(정선기연 회장)가 강기총의 연합과 사역을 위해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본격 총회 회의에서는 제21대 회장에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사무총장에 유화종 목사(원주선교제일교회)를 선출했다. 도내 지역별 기독교연합회장들은 강원도의 협력으로 철원제일감리교회에서 한국전쟁 70주년 조찬기도회 및 철원노동당사 앞에서 평화연합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올 한해 사업으로 강기총 세미나, 강원 DMZ 심포지엄, 평화통일기원 강원도 문화축전 등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강기총 신임회장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왼쪽)와 전임회장 김미열 목사. ⓒ데일리굿뉴스

이어 오의석 목사(춘천기연 회장)의 사회로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이 자리에서 김미열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 평화, 자유, 정의 관점에서 강원도 공동체를 기독교 공동체로 세우는데 고민하면서 지금까지 달려왔다. 지난 일들을 돌아보면 부끄럽지만 새로운 회장 체제에서 더 나은 사랑의 공동체를 세워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미열 전임회장에 대한 강원도지사 감사패, 축하꽃다발 전달 후 이수형 신임회장 소개, 신구회장 악수례, 축하꽃다발 전달 및 기념촬영이 있었다.

신임회장 이수형 목사는 취임사에서 “부족한 종에게 큰 일 맡겨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겠다. 지역교회들과 협력을 이뤄 하나님 나라 확장과 사랑 나눔, 교제와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강원도에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강원도와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운동을 진행할 것이며 강원도가 통일한국의 초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형 목사는 홍천군 기독교연합회장,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캄보디아 국왕 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강원지회 이사장,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상임회장, 춘천목회자연합회장,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사랑나눔 강원지회 대표이사 등 다방면에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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