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과대학의 약학과, 수의과 및 21세기 바이오학과 등의 진학을 위한 원어민 강사와 서울대학교 출신 교수진들이 교육하는 루카스국제학교(이사장 구자용)는 이탈리아 명문 음악학교인 신포니아(Sinfonia) 음악학교 & 잼(JAM)아카데미와 교육협력을 강화하는 교류협약서(MOU)를 체결했다.
 
  ▲루카스국제학교가 이탈리아 명문 음악학교인 신포니아 음악학교 & 잼 아카데미와 교육협력을 강화하는 교류협약서를 체결했다. ⓒ데일리굿뉴스

오페라 투란도트의 작곡가로 알려진 쟈코모 푸치니(G.Puccini) 의 고향, 루카(Lucca)에 있는 신포니아 음악학교와 Jam 아카데미는 현 이탈리아의 클래식 음악교육과 실용음악교육의 산실이다.

양해각서(MOU)에는 루카스국제학교의 인적 네트워크와 인플라를 활용한 교육협력, 교육과정 개발, 기초교육 등에서 상호 협력하고, 학생 유치 및 교육을 더 활발히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탈리아 루카시의 대표적인 음악학교인 Jam 음악아카데미 Riccardo Morici 이사는 LUKAS 국제학교와의 금번 협약은 세계를 향한 Jam 음악아카데미의 새로운 도전과 도약의 발판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협약에 함께한 LUKAS 국제학교의 설립자인 구자용이사장께 감사를 전했다.

루카스국제학교는 21세기 의사누가(lukas)의 제자 양육과 미국의사 배출을 목표로 서초동에 자리한 의료전문대안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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