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립·개척교회 돕는 GOODTV 찬양콘서트

김민주 기자(jedidiah@goodtv.co.kr)

등록일:2020-05-25 17: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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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개척교회를 위로하는 치유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송정미 사모를 비롯해 실력 있는 찬양사역자들과 뮤지션이 함께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관객 없이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내달 GOOD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민주 기잡니다.

(내 안에 무너졌던 소망 다 회복하리라)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찬양으로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특별한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GOODTV는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사정이 어려운 미자립·개척교회를 돕기 위해 찬양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진모 본부장 / GOODTV 미디어선교사업본부)
"지금 현실에서는 미자립교회들이 많이 생겼고, 목사님들, 성도들이 많이 지쳐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콘서트를 통해서 미자립 교회가 회복할 수 있게 콘서트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공연을 위해 푸른나무교회와 찬양사역자연합회 소속 뮤지션들이 힘을 보탰습니다. 

송정미 사모를 필두로 찬양사역자 남궁송옥, 강중현, 장근희, 이성신 씨가 참여해 은혜로운 찬양으로 무대를 채웠습니다.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촬영팀 등 필수 인원만 모여 관객 없이 진행됐습니다.

(송정미 회장 /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
"한국교회 특별히 미자립교회 목사님들 너무나 많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어서 그분들을 위로하고 함께 지쳐있고 낙망한 성도님들에게 찬양가운데 하나님께서 힘 주시기를 원하셔서 우리가 가진 음악으로 함께 오병이어의 콘서트, 잔치가 되기를 바라면서…"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구성됐습니다. 1부에선 여호와의 유월절을 시작으로 11곡의 찬양이 울려 퍼졌습니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테너 김정훈 씨의 독창과 찬양사역자들의 하모니가 감동을 더했습니다. 

2부에선 찬양사역자들이 솔로로 찬양을 불렀고, 푸른나무교회 곽수광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콘서트에 참여한 찬양사역자들은 콘서트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며 받은 은혜와 감동으로 어려운 때를 함께 극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김정훈 / 테너)
"저희의 찬양이 하나님을 생각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통로가 됐으면 좋겠고요. 받은 감동으로 은혜로 함께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GOODTV와 함께하는 위로와 치유콘서트 공연수익금 전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개척교회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콘서트 실황은 6월 중 GOODTV채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유튜브를 통해 방송됩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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