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총, 신임회장에 이수형 목사 선출 外 [글방단·교계]

윤인경 기자(ikfree12@naver.com)

등록일:2020-05-25 17: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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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총, 신임회장에 이수형 목사 선출
순복음춘천교회 정종승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가 지난 22일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정기총회에선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가 신임회장에, 원주선교제일교회 유화종 목사가 사무총장에 각각 선출됐습니다. 이수형 목사는 취임사에서 "지역교회 연합과 일치,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운동에 앞장서겠다”며 “강원도가 통일한국의 초석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강원도 조찬기도회 등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웨슬리선교관 1층 전소…"인명 피해 없어"
선교사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감리교웨슬리선교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24평 넓이의 1층이 전소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교관을 운영하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불이 난 1층 선교관은 다행히 비어있었다"며 "우체국 직원이 화재를 처음 발견해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찾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기성총회 일정 단축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기총회 일정을 단 하루 동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성총회 임원회는 "제114년차 총회 일정을 이틀에서 하루로 단축하고 중대 사안을 제외한 모든 보고를 서면으로 받기로 했다"며 "안전하게 총회를 마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열 감지기, 마스크, 위생장갑 등 모든 감염 예방조치를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회 임원회는 최근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신대 교수들 "이상원 교수 해임 반대"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가 강의 중 성희롱 발언을 이유로 이상원 교수를 해임 처분한 데 대해 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들이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입장문에서 "이상원 교수가 지난 20여년 동안 보여준 신학 교훈과 신앙의 귀감을 생각할 때 해임 결정을 수용하기 어렵다"며 "이 교수가 학교에 기여한 업적과 총신대의 신학적 정체성, 향후 신학교육의 일관성을 고려해 이번 중징계를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입장문에는 총신대 신대원 교수 27명이 참여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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