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총회, 교단의 새로운 도약 다짐

최상경 기자(cs_kyoung@goodtv.co.kr)

등록일:2020-05-28 2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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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전국 노회 임원 800여 명과 함께 교단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 105개 노회를 대표하는 신임원들은 개혁주의생명신학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와 교단의 영적 성장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최상경 기잡니다.

예장 백석총회 장종현 총회장은 교단이 신학적 정체성으로 삼고 있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을 강조하며, 한국교회가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목회를 회복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장종현 총회장 / 예장 백석총회) 
"백석총회와 백석학원의 신학적 정체성은 개혁주의생명신학입니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 성경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어 장 총회장은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한국교회와 사회에 모범이 되는 영적 지도자가 돼줄 것을 독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목회의 목적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성경에 따라 순종하면서 나아가는 목회를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장종현 총회장 / 예장 백석총회)
"내 생각과 이성, 내 모든 것을 다 십자가에 묻을 수 있는 믿음. 다 배설물처럼 버릴 수 있는 그 믿음을 가지고 목회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석자들은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정신을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지닌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영적 지도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백석총회는 매년 새롭게 선출되는 노회 임원들의 영적 재충전을 위해 임원교육 워크숍을 열고 있습니다.

방역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한 백석총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모아진 헌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선교사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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