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상담사 양성 아카데미 열려 外 [글방단·교계]

조유현 기자(jjoyou1212@goodtv.co.kr)

등록일:2020-06-05 17: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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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상담사 양성 아카데미 열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가 25일부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상담사 양성 아카데미’를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지에서 이탈한 신도를 기성교회로 수용하기 위한 준비과정의 일환입니다. 협회는 “신천지발 집단 확산이 일어났던 대구와 경북 지역에 많게는 30%의 신천지 교도가 이탈할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들을 맞이할 준비가 필요한 때”라고 전했습니다. 

성경서 희망 찾는 북한 주민 늘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성경에서 희망을 찾으려는 북한 주민들이 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훨씬 더 많은 성경이 북한에 들어갔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가 밝혔습니다. 순교자의소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북한 주민에게 직접 전달한 오디오성경과 성경책은 총 2630권입니다. 대형 풍선에 쌀이 담긴 병과 함께 북한에 공급한 성경은 1만1928권입니다.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산하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선정위원회가 제17회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홀리 스피리크 맨 메달리온’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주도한 길선주 목사를 기억하고 성령운동을 계승하고자 만든 상입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목회자 부문에서 이수형 목사가, 교육자 부문에서 서철원 목사, 사회봉사 부문에서 윤요셉 목사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美 필그림선교교회, 코로나 속 선교
미국 필그림선교교회 성도들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 때,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랑의 마스크 만들기’의 일환으로 2개월간 8700장의 마스크를 재봉틀로 제작해 취약계층, 독거노인, 병원에 전달했습니다. 지난달부터는 감염자 가족이나 외출을 꺼려하는 주민에게 상추, 부추, 파 등을 전달하는 ‘소망의 텃밭’ 사역도 시작했습니다. 이밖에 의료진으로 일하는 성도들이 복음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믿음의 엽서 사역’과 마카롱을 만들어 병원에 전달하는 ‘나이팅게일 격려 사역’ 등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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