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뉴스] 김현배 선교사기자= 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박재신 목사, 선교사무총장 전철영 선교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필그림수양관에서 유럽·중동·아프리카 해외특별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네덜란드, 영국, 독일, 이탈리아, 모로코, 보츠와나, 우간다, 말라위, 케냐 등에서 선교사 23명, GMS본부에서 이사장, 선교, 행정사무총장, 사역원장, 심의위원회 서기, 동남부·서부아프리카 대표, 유럽 부대표 등 38명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의 1주차(4월 1~5일)와 2주차(4월 8~12
글로벌선교방송단
김현배 선교사기자
2024.04.2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