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이단옹호자"…내달 교단 총회 논의 주목

최상경 기자(cs_kyoung@goodtv.co.kr)

등록일:2020-08-24 16: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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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목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는 모습.(사진출처=연합뉴스)

한국교회 공교단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이단성이 있다는 판정이 처음으로 나았다. 오는 9월 잇따라 열리는 주요 교단 총회에서도 전 목사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교계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는 지난 1년간 전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대해 이단 논란을 연구한 결과 각각 이단 옹호자와 단체로 결론을 내렸다.

이대위는 관련 보고서에서 전 목사의 신학 견해와 사상이 정통 기독교에서 벗어나 있고, 한기총 회장으로서 결정한 내용, 이단적인 발언과 행동은 지탄받아 마땅하다며 전 목사 등을 이단 옹호자로 결론 낸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대위는 내달 15일 예정인 교단 총회에서 이를 보고할 예정이다. 총회에서 이대위 보고대로 결의가 이뤄지면 예장 고신은 전 목사의 이단 옹호를 공표하게 된다.

14개 교단의 목회자 협의체인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는 공개적으로 전 목사에 대한 이단 처분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 목사는 지난 20일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주요 공교단에서 이단 판정 논의를 강도있게 해야 한다고 본다"면서 이단 판정의 기준으로 ▲기독교 핵심교리 위배 여부 ▲공교회나 사회질서를 훼손하지 않았는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정치적·이념적 도구로 전락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전 목사의 여러 가지 행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정치 체제나 어떤 이념의 도구로 전락시켜버렸기 때문에 이단 판정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며 전 목사 이단 판정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오는 9월 주요 교단 총회에서 전 목사의 이단성에 관한 조치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예장 합동과 통합 등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는 작년 8월 각 교단이 전 목사를 이단 옹호자로 규정할 것을 공식 촉구한 바 있다.

한기총 대표회장이었던 전 목사가 이미 여러 교단에서 이단으로 지목했던 변승우 목사의 이단을 해제하고, 한기총 공동회장에 앉힌 데 따른 것이다.

올 2월 협의회는 청와대 분수대 인근 집회에서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발언을 한 전 목사를 두고는 "애국운동을 빌미로 여러 집회에서 발언한 내용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신앙적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판단한다"는 성명도 냈다.

협의회는 "전 목사는 비성경적 발언을 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한국 교회의 신뢰와 전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전 목사로부터 신앙적으로 나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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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20-09-0510:20:51

더이상 우리 기독교에 코로나바이르스로 나쁜여론이 있어서는 안됩다. 우리모두 기도의 횟불을 높이들고 기도의 부흥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주어서 코로나세균을 박멸하고 자유롭게 교단에서 교회에서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들일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시다. 아멘.

강흥석
2020-08-2518:40:53

이 어리석고 정신나가 자들아 자유대한민국이 무너지고 공산사회주의로 가는 이때에 이 악한 궘력을 향해 싸울 생각은 않고 싸움에 앞장선 장수를 정죄하겠다고 천하에 못난 인간들아 고신 일제치하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선배들 앞에 부끄럽지 아니한가 감히 힘을 보태지는 못할망정 훼방질을 하겠다고 네 이놈들 하나님이 무섭지아니한가 네 행한대로 보응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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