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광주전남SEC여름수련회가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기독사관학교에서 열렸다.
 
 ▲SEC임원대표가 수련회에 앞서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선서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광주전남 SEC기획위원장 국승택 목사(예일교회)는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가 슬퍼하고, 우울하고, 낙심 중에 있을지라도 주님은 그것을 다 아시고 내 안에 찾아오신다는 것을 믿음으로써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면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가정과 학교를 전도하며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도록 성령하나님 나타나심을 기다리며 함께 모여서 우리에게 분부하여 이르신 것들을 이루어 나아가는 역사가 체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승택 목사가 '하나님은 우리 안에 들어오고 싶어하신단다'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번 수련회는 국승택 목사(예일교회)의 '하나님은 우리 안에 들어오고 싶어하신단다'란 설교제목으로 시작하여 △신동식 목사(빛과소금교회) △김강현 목사(광신대학교교수) △권장희 소장(놀이미디어교육센터) △하귀선 선교사(사모사물선교회대표) △탁은영 소장(탁월기획대표) △주영진 목사(운남중앙교회) △김은성 목사(숭일고교목) △CCM 히즈월 등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각 학교 SEC임원들을 기획위원장 국승택 목사가 소개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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