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의 협력교회 호남권(전남·전북·광주) 협약식이 전국투어 일환으로 2월 18일과 19일 중흥골드스파 리조트에서 있었다.
 
 ▲다니엘기도회 협력교회 호남권 협약식이 지난 2월 18일 중흥골드스파 리조트에서 있었다.ⓒ데일리굿뉴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오륜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 협약식에 참여하여준 협력교회 목회자에게 감사드린다"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을 위해 교파를 초월하여 워크숍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면서 풍성한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호 목사(오륜교회)는 "교회 연합과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자 되자"고 말했다.ⓒ데일리굿뉴스
 
다니엘기도회는 전국을 5권역으로 나눠 ▲1차 호남권(전남·전북·광주) 2.18~19 중흥골드스파 리조트 ▲2차충청권(충남·충북·대전) 2.25~26 계룡스타텔 ▲3차경기권(경기) 3.4~5 곤지암리조트 ▲4차 영남권(경남·경북·부산·울산·대구) 3.11~12 블루원리조트 ▲5차 수도권 강원권(서울·인천·강원) 3.18~19 오륜비전빌리지에서 협력교회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니엘기도회는 교회 연합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목회전략 콘퍼런스다. 이번 전국투어를 통해 각 지역교회 부흥과 연합을 도모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승리하는 주님의 몸 된 교회로서의 사명을 실천하는 기도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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