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기독교연합회, '2019 광명시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최생금 교회기자 (광은교회)

등록일:2019-04-22 17: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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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기독교연합회는 4월 21일 오후 3시 주품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2019 광명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데일리굿뉴스

광명시기독교연합회(광기연, 회장 최영권 목사)는 지난 4월 21일 오후 3시 주품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2019 광명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부활의 영광! 남북한 통일!'을 주제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는 광명경찰서경목위원회, 광명경찰서신우회, 광명시청신우회, 광명세무서신우회 등에서 후원했다.
 
부활절 연합예배는 광명지역 목회자 및 성도들과 백재현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이효선 전 광명시장, 강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김기윤 위원장(자유한국당 광명을), 조미수 시의회 의장, 이형덕 시의회 부의장, 박덕수 시의원, 안성환 시의원, 이주희 시의원, 제창록 시의원, 한주원 시의원, 현충열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최영권 목사(광기연 회장. 하늘빛교회 담임)는 인사말을 전했다.ⓒ데일리굿뉴스

최영권 목사(광기연 회장. 하늘빛교회 담임)는 인사말을 통해 "참된 부활의 신앙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마음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께 받은 첫 믿음과 사랑을 새겨보며 다시 회복과 참된 부흥을 향해 나아가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되기를 바라며 부활의 기쁨이 소외됨이 없이 모든 광명시민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고 전했다.
 
 ▲강일 목사(증경회장. 빛가운교회)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한복음 20:19-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데일리굿뉴스

강일 목사(증경회장. 빛가운교회 담임)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19-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가득하기를 축원한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자가 승리하는 자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평안의 복음이다. 주님은 두려워 떠는 제자들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리는 성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된 교회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오늘 여러분의 주인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다. 주님이 주신 평강을 소유하고, 임마누엘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심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기도는 한남기 목사(광기연 부회장), 성경봉독은 박창운 목사(광기연 부회장), 헌금기도는 한흥식 목사(광기연 회계), 광고는 강문종 목사(광기연 총무)가 섬겼다.
 
유현철 목사(광기연 부서기)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광명시와 광명시기독교연합회를 위해서 참석자들과 통성으로 함께 기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부활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데일리굿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들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린다"며 "모든 시민들이 평강해지며 광명시가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활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부 찬양 인도는 <주품교회 헷세드 찬양팀>, 찬양은 <일신교회 찬양대>가 '온 천하 만물 우러러', 헌금찬양은 테너 여현구(성악협회회장. KBS, MBC, SBS 등 방송출연)가 '주기도문'을 찬양으로 섬겼다.
 
광명시기독교연합회를 위해 수고해준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장복음화 부문에는 이재현 광명세무서 신우회장 △지역발전 부문에는 제창록 광명시 시의원 △경목회 발전부문에는 양천모 광명경찰서 경감 △자랑스런 공무원 부문에는 배기수 광명시청신우회장이 수상했다.
 
1부 연합예배는 하용달 목사(광기연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광명시 부활절 연합예배는 광명지역 목회자 및 성도들과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데일리굿뉴스

2부 부활절 칸타타는 최성은 목사(주품교회)의 기도로 시작됐다.
 
주품교회 '할렐루야 찬양대(대장 신현종, 지휘 김종성)'는 <대관식 미사(Kronungs messe)>를 '로체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합창했다.
 
할렐루야 찬양대는 <대관식 미사> 6곡,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Kyrie)', '영광(Gloria)', '사도신경(Credo)', '거룩(Sanctus)', '복 있도다(Benedictus)', '하나님의 어린 양(Agnus Dei)' 등을 4부 합창과 4부 솔로로 찬양했다.
 
<대관식 미사>는 모차르트가 1779년 3월에 부활절 미사를 위해서 작곡한 것으로 미사곡 중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고 사랑받는 곡이다. 미사 곡은 원래 가톨릭 음악이었지만 개신교에서도 많이 연주되고 있다.
 
광명시기독교연합회는 소하2동 복지관과 광명시 시립요양원을 위탁운영,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학교 운영과 공무원 신우회(광명시청, 광명경찰서, 광명세무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주품교회 '할렐루야 찬양대(대장 신현종, 지휘 김종성)'는 <대관식 미사(Kronungs messe)>를 '로체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합창했다.ⓒ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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