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부모·자녀가 읽기 좋은 신앙 서적 3선

박재현(wogus9817@goodtv.co.kr)

등록일:2019-05-07 1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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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바른 신앙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을 말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자녀 스스로 자신의 신앙을 키워나가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들을 소개한다.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이야기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이야기 (사진제공=예키즈)
"○○는 어때?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어? 아빠는 ○○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믿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경 말씀을 나눈 책인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이야기>는 구약 26가지, 신약 26가지의 성경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아이가 알기 쉽도록 풀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야기부터 요한의 천국 이야기까지 핵심적인 성경 속 사건들을 모두 담아 냈다. 또 아이들이 스스로 성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성경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아빠가 중간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어떨 것 같아?" 등 아이들의 생각을 묻기도 하면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꿈꾸는 목회자이자 작가인 저자 배태훈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아빠의 마음을 담아낸 내용이 담겨있어 자녀를 향한 아빠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 목사는 "부모가 이 책을 자녀에게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먼저 부모가 이 책을 읽고 부모의 생각을 자녀에게 들려주는 것도 좋다"며 "함께 대화하면서 읽는다면 부모와 자녀에게 모두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이야기 (사진제공=IVP)
"네 손을 그에게 내밀어 예수의 품에 안기렴. 예수는 완전한 사랑으로 너를 붙들어 결코 절대 놓지 않을 거란다. 사랑한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는 하나님이 아이들에게 직접 편지를 보낸 것처럼 아이들의 눈높이 맞게 풀어 쓴 책이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 이야기와 함께 용기를 북돋는 편지가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책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특히 대표적인 믿음의 여인인 하와, 미리암, 에스더, 마리아 등을 포함한 이야기 총 14편을 소개한다. 이 믿음의 여인들은 7명은 구약에서 나머지 7명은 신약에서 선별한 이야기로 각각 담아냈다.
 
특히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 위주의 흥미진진 이야기로 풀어냈을 뿐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언어로 쓰인 하나님의 편지를 받아보는 기쁨을 전달하고 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께 직접 러브레터를 쓸 수 있도록 별도의 하트 편지지를 덧붙여 아이들의 흥미도 불러일으킨다.
 
저자 글레니스 넬리스트는 영국 작가로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어린이를 위한 신앙 서적을 계속해서 풀어내 왔으며, 이 책을 포함한 다양한 시리즈를 출판해 왔다.
 
글레니스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도 성경 속 주인공처럼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는 우리 자신과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을 깨닫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 "이 책에 쓰여있는 각 이야기마다 '하나님이 네게 주신 멋진 말씀'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암송하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어린이를 위한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

 
 ▲어린이를 위한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 (사진제공=아바서원)
"내가 너를 아름답게 만들었단다. 예쁜 나의 딸아, 네가 나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딸인지 네가 알았으면 좋겠어"
 
전 세계 100만부 이상 판매 됐던 베스트 셀러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의 어린이 판으로 재해석 된 이 책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와 딸의 기도 응답을 통해 하나님을 성품을 배우고 하나님의 딸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깨닫도록 도와준다.
 
특히 저자인 세리 로즈 세퍼드는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아이들이 하나님 아빠의 끝없는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소망하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자 했다.
 
또 진정한 위로는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라며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며 자신을 사랑하고 매일의 수많은 도전들에 담대히 맞설 수 있도록 하는 등 내가 그분으로부터 한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했다.
 
세리는 "이 책에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와 딸의 기도 답장 50편을 담아 냈다"며 "이 편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고 저자 의도를 밝혔다.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 책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매일 이 자녀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한편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이야기>,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 <어린이를 위한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는 한국교회총연합 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이형로 목사)가 선정한 가정의 달 추천 도서로 오는 6월 말까지 추천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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