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 오후까지 최고 10㎝ 눈…전국 ‘쌀쌀’

김민정 기자(atcenjin@naver.com)

등록일:2021-03-02 07: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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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폭설이 내린 춘천의 모습(사진출처 연합뉴스)

2일은 강원 영동에는 오후까지 눈이 내리겠다. 오후 3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 5∼10㎝, 울릉도·독도 1∼5㎝이다.

강원 영동 등은 전날부터 쌓인 눈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경상권 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서해안과 강원 영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서해중부 먼바다와 서해 남부 전 해상, 남해 동부 먼바다, 제주도 앞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2.0∼5.0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3.0∼6.0m, 서해 0.5∼4.0m, 남해 2.0∼4.0m로 예상된다.

이날은 전국이 쌀쌀하겠다. 오전 5시 기준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0.2도, 인천 -0.4도, 수원 1.0도, 춘천 -0.5도, 강릉 0.3도, 청주 1.2도, 대전 1.7도, 전주 2.5도, 광주 4.2도, 제주 7.3도, 대구 0.5도, 부산 2.4도, 울산 2.1도, 창원 3.1도 등이다.

하지만 낮부터는 서서히 풀리면서 최고기온이 1∼12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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