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가수 김유신, 세월호 천일 추모 곡ㆍ영상 발표

김주련(giveme0516@goodtv.co.kr) l 등록일:2017-01-06 10: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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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M 아티스트 김유신이 세월호 1000일을 추모하기 위해 신곡 <끝인 줄 알았다면>을 발표했다.ⓒ데일리굿뉴스

"세상이 기울어져 너의 꿈 앗아갔고 세상이 가라앉아 나의 꿈도 사라져 하고 싶던 일들도 미래를 향한 발버둥 마저 그저 눈물 안에 잠겨" 

CCM 아티스트 김유신이 세월호 1000일을 추모하기 하기 위한 곡 <끝인 줄 알았다면>을 발매했다.
 
<끝인 줄 알았다면>은 김유신의 2집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전 옹기장이 멤버 박경아가 피처링하고, 김유신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또한 미국에서 활동중인 엉클제이크가 김유신과 함께 공동 프로듀싱 한 곡으로 김유신이 세월호 참사를 접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가사에 담았다.
 
곡 발표와 함께 '세월호 1000일 추모영상'도 함께 제작됐다. 김유신은 이 영상이 "마지막인 줄 알았으면 보내지 않았을 것이라는 후회와 만나서 하고픈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남아있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영상은 2016년 12월 어느 날 안산 416 단원고 기억교실의 하루를 담은 영상이 가사와 함께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한편 김유신은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이승철의 <마더>를 작사한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지난 2012년 첫 앨범 <Thankfulness>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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