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노아 소년소녀합창단이 1기 단원을 모집한다. ⓒ데일리굿뉴스

GOODTV가 어린이찬양선교 사역에 동참할 소년소녀합창단 1기 단원을 모집한다.

GOODTV와 어린이청소년사역단체 노아 선교단이 함께하는 'GOODTV 노아 소년소녀합창단'은 향후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문화선교사역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로,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모집은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공개오디션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공개오디션은 8월 12일 서울 방화동 오곡감리교회에서 열리며, 오디션 곡목은 자유곡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GOODTV 홈페이지와 노아 선교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GOODTV는 문화예술선교를 통해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GOODTV 문화예술단을 창단했다. 현재 여성합창단, 오케스트라단, 오페라단, 국악관현악단이 창단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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